해남읍 해남로 박수현(41)‧김미순(39)씨의 둘째아들 한샘이가 1월 10일에 태어났어요. 한샘이의 이름은 엄마가 직접 지었는데 하나님의 축복을 주는 큰 샘이 되라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한샘아~ 하나님과 많은 분들이 너를 사랑하고 기뻐하고 있단다. 힘내자! 건강하게 잘 자라자! 누나와 엄마와 아빠가^^”
윤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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