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산면 월송리 이주석(43)․성소연(43)씨의 둘째아들 현우가 11월 27일에 태어났어요. 현우의 이름은 할머니께서 지으셨는데 넉넉한 사람이 되라는 바램이 담겨 있습니다.
“현우야. 이 세상에 태어난걸 진심으로 축하한다. 항상 밝고 건강하게 잘 자라렴. 사랑한다.”
윤현정 기자/
저작권자 © 해남우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