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면 안정길 김정균(31)․박민희(32)씨의 첫째아들 강후가 12월 19일에 태어났어요. 아빠와 엄마는 산처럼 큰 사람이 되라는 뜻으로 강후라는 이름을 지었습니다. “우리 강후~ 항상 건강하고 밝게 씩씩하게 자라다오. 엄마랑 아빠랑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윤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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