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해리 정영훈(35)‧김경옥(36)씨의 첫째딸 지영이가 1월 11일에 태어났어요. 아빠와 엄마는 지혜로운 사람으로 자라라는 뜻으로 지영이라는 이름을 지었습니다. “지영아. 항상 지혜롭게 살아가며 모든 사람을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라. 항상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다오.”
윤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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