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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구교길 임이택(31)‧김선의(31)씨의 첫째아들 지우가 1월 6일에 태어났어요. 연우의 이름에는 남을 도울줄 아는 사람으로 자라나라는 아빠와 엄마의 바람이 들어 있습니다. “아빠, 엄마랑 처음 만났을 때처럼 우리 지우와의 만남 또한 우연이 아니겠지? 우연이 인인이 되는 순간, 처음 만났을 때 설레는 마음 간직하면서 앞으로 엄마, 아빠랑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살자.”
윤현정 기자/
<자료제공 - 해남군보건소>
해남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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