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남동천길 윤재환(33)․정인애(33)씨의 첫째딸 예서가 1월 10일에 태어났어요. 아빠와 엄마는 많은 재능을 발휘해 편안한 삶을 살기를 바라는 뜻으로 예서라는 이름을 지었습니다. “사랑하는 우리딸 예서야~ 예쁜 천사가 엄마아빠한테 와줘서 너무 고맙고 사랑한단다. 항상 밝고 건강하게 지혜로운 아이로 자라주렴.”
윤현정 기자/
<자료제공 - 해남군보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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