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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신안길 권혁일(36)‧오정숙(34)씨의 첫째아들 재환이가 1월 11일에 태어났어요. “우리 재환이가 건강하게 세상에 태어나준 자체가 엄마 아빠에겐 최고의 선물이 되었단다. 항상 착하고 건강하게 자라다오. 그러면 엄마 아빠는 우리 재환이가 꿈을 펼칠 수 있게 밑거름이 되어줄게. 서로 사랑하고 존경하는 가족이 되자.”
윤현정 기자/
<자료제공 - 해남군보건소>
해남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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