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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부터 19기 졸업생이 참석한 이날 동문가족들은 훌라후프와 노래자랑, 배구경기 등을 통해 화합을 다졌다.
노래자랑 우승에는 13기가, 배구는 7기가 우승을 차지했고 행운권 추첨에서는 6기 졸업생에게 지펠 냉장고가 돌아갔다.
폐교가 된 모교 운동장에서 열려 동문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한 이번 한마당 대회는 그런 만큼 동문들 간 화합하는 자리가 됐다.
해남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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