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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이 풍부해 수술 환자에게 좋다고 알려진 장수풍뎅이 애벌레는 간암 환자에게도 효과가 커 필요한 이들이 있으면 언제든지 제공한다고.
장수풍뎅이의 이름은 성충의 수컷 머리가 마치 장수가 투구를 쓰고 있는 특이한 모양을 닮았다고 하여 붙여졌는데, 애완용으로 널리 사랑받고 있으며 초등학교 학습자재로도 쓰이고 있다.
문의 : 임현빈이장(017-620-5696) 김희중 기자/
해남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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