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만배 회장은 인사말에서 하늘이 맺어준 사심 없는 모교 친구가 가장 소중하다는 것을 우리 모두 알기에 바쁜 일상생활 가운다짐데에서도 동창회에 참석해 우정을 나누고 있다며 동창회 운영을 위해 많은 동기생이 참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재경31/29회 친구들과 집행부 그리고 문식 고문의 말없는 노력이 있어 친구들의 마음을 뿌듯하게 해줬다.
해남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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