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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윤영일 의원님, 내년 명량대첩제 오지 마세요

  • 기자명 박영자 기자
  • 입력 2016.09.09 10:15
  • 수정 2016.09.09 10:16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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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 2016-09-12 15:26:02
관행 그리고 관습 우리는 법 이외의 전통적으로 행하여 계속적으로 이어지는 행위나 풍속을 관행이나 관습이라고 말하며 사실적으로 법위에 존재하는 경우도 있다 전남도가 해남진도와 공동으로 주관하는 명량대첩축제는 우리고장의 가장 의미있고 큰 행사중의 하나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행사에 고향의 행사를 찾아온 야당의 대표 그리고 지역의 국회의원이 인사말 한마디 할 수 없었다면 이것은 지역민을 멸시한 처사
또 오세요 2016-09-16 08:31:42
이정도면 막가자는거죠? 해남우리싱문이 간판을 바꿔야 할 듯 합니다. 도청 당신들신문으로 말입니다! 도청의 실수에 대하여 말한 부분을 관료주위로 치부하고 명량해전보다 더 큰 일이 되었다는 것은, 명량해전의 당시의 상황을 모르고 함부로 팬을 갈기고 있는 그야말로 철부지 망난이 찌라시
박순자 2016-09-22 09:15:21
ㅎㅎㅎ 관객은 시멘트에 앉혀놓고 높은 사람들은 좋은 의자에 그늘을 만들어 놓고 앉아 있던데 그럼 그런것은 왜 했을까? 이런건 왜 관료주의라고 하지 않는거지?
박영자 기자분 어이없네요 2016-10-12 17:59:16
축제 당시 참가자로써 사실관계 확인도 안하고서 기사를 쓰시는걸 보니, 할말이 없네요.. 제3당 대표인 박지원 대표가 고향에서 열리는 축제에 축하해주러 참석했는데도 불구하고 인사말조차 할 기회를 주지 않으니깐 윤영일 의원이 이것을 두고 항의하였건만, 의전 순서를 두고서 항의한것처럼 당시 상황을 알지도 못하면서 멋대로 기사를 쓰시네요...과연 이런분이 언론인 자격이 있는지 심히 걱정스럽네요
ㅇㅇ 2016-10-13 09:52:52
이분이 쓴 전 기사들 보고서 특정 정당 지지자라는 생각까지 들정도로 편향적인 느낌을 받았는데
20대 총선 기사중에는 아예 대놓고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가하면
이번에도 비슷한 뉘앙스로 적어놓은거보니
이쯤하면 언론인들 얼굴 먹칠 그만하시고 정치권으로 진출하심이 바람직한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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