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행 그리고 관습 우리는 법 이외의 전통적으로 행하여 계속적으로 이어지는 행위나 풍속을 관행이나 관습이라고 말하며 사실적으로 법위에 존재하는 경우도 있다 전남도가 해남진도와 공동으로 주관하는 명량대첩축제는 우리고장의 가장 의미있고 큰 행사중의 하나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행사에 고향의 행사를 찾아온 야당의 대표 그리고 지역의 국회의원이 인사말 한마디 할 수 없었다면 이것은 지역민을 멸시한 처사
이정도면 막가자는거죠? 해남우리싱문이 간판을 바꿔야 할 듯 합니다. 도청 당신들신문으로 말입니다! 도청의 실수에 대하여 말한 부분을 관료주위로 치부하고 명량해전보다 더 큰 일이 되었다는 것은, 명량해전의 당시의 상황을 모르고 함부로 팬을 갈기고 있는 그야말로 철부지 망난이 찌라시
축제 당시 참가자로써 사실관계 확인도 안하고서 기사를 쓰시는걸 보니, 할말이 없네요.. 제3당 대표인 박지원 대표가 고향에서 열리는 축제에 축하해주러 참석했는데도 불구하고 인사말조차 할 기회를 주지 않으니깐 윤영일 의원이 이것을 두고 항의하였건만, 의전 순서를 두고서 항의한것처럼 당시 상황을 알지도 못하면서 멋대로 기사를 쓰시네요...과연 이런분이 언론인 자격이 있는지 심히 걱정스럽네요
이분이 쓴 전 기사들 보고서 특정 정당 지지자라는 생각까지 들정도로 편향적인 느낌을 받았는데
20대 총선 기사중에는 아예 대놓고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가하면
이번에도 비슷한 뉘앙스로 적어놓은거보니
이쯤하면 언론인들 얼굴 먹칠 그만하시고 정치권으로 진출하심이 바람직한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