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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윤영일 의원님, 내년 명량대첩제 오지 마세요

  • 기자명 박영자 기자
  • 입력 2016.09.09 10:15
  • 수정 2016.09.09 10:16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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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신문 2016-10-13 11:12:08
영자기자 너나오지마라. 진짜 기자 먹칠 혼자 다하네.
ㅇㅇ 2016-10-13 09:52:52
이분이 쓴 전 기사들 보고서 특정 정당 지지자라는 생각까지 들정도로 편향적인 느낌을 받았는데
20대 총선 기사중에는 아예 대놓고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가하면
이번에도 비슷한 뉘앙스로 적어놓은거보니
이쯤하면 언론인들 얼굴 먹칠 그만하시고 정치권으로 진출하심이 바람직한듯합니다
박영자 기자분 어이없네요 2016-10-12 17:59:16
축제 당시 참가자로써 사실관계 확인도 안하고서 기사를 쓰시는걸 보니, 할말이 없네요.. 제3당 대표인 박지원 대표가 고향에서 열리는 축제에 축하해주러 참석했는데도 불구하고 인사말조차 할 기회를 주지 않으니깐 윤영일 의원이 이것을 두고 항의하였건만, 의전 순서를 두고서 항의한것처럼 당시 상황을 알지도 못하면서 멋대로 기사를 쓰시네요...과연 이런분이 언론인 자격이 있는지 심히 걱정스럽네요
박순자 2016-09-22 09:15:21
ㅎㅎㅎ 관객은 시멘트에 앉혀놓고 높은 사람들은 좋은 의자에 그늘을 만들어 놓고 앉아 있던데 그럼 그런것은 왜 했을까? 이런건 왜 관료주의라고 하지 않는거지?
또 오세요 2016-09-16 08:31:42
이정도면 막가자는거죠? 해남우리싱문이 간판을 바꿔야 할 듯 합니다. 도청 당신들신문으로 말입니다! 도청의 실수에 대하여 말한 부분을 관료주위로 치부하고 명량해전보다 더 큰 일이 되었다는 것은, 명량해전의 당시의 상황을 모르고 함부로 팬을 갈기고 있는 그야말로 철부지 망난이 찌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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