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매일시장상인회(회장 박기용)는 지난 10일에 이어 오는 5월24일에도 상인회 주관으로 야시장을 운영한다.
야시장에 오면 특별한 안주를 맛볼 수 있다. 바로 4대주락으로 치맥(치킨+수제맥주), 무소(무침류+소주), 부막(부침개+막걸리), 건폭(건어물+폭탄주)이다. 또한 서민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주류값도 저렴하다. 맥주·소주는 3,000원, 막걸리는 2,000원이다.
또한 6월부터는 해남읍 원도심상권활성화사업으로 ‘달달야행’이 재단법인 해남문화관광재단 주관으로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볼거리, 먹거리, 놀거리, 즐길거리 등 밤에 즐기는 문화행사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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