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면 민관학이 조성한 ‘꽃메 이끼정원’이 주민들의 힐링 장소이자 타 지자체의 견학 장소로 떠올랐다. 오는 6월5일 환경의 날에는 환경과 마을, 공존을 생각하는 첫 번째 ‘이끼정원 용기장’이 열린다. 할머니들의 텃밭채소, 떡, 김치, 수공예품, 오래된 소장품 등이 나오며 장에서는 비닐봉지 대신 신문으로 포장, 개인 용기를 지참해야 한다.
해남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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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면 민관학이 조성한 ‘꽃메 이끼정원’이 주민들의 힐링 장소이자 타 지자체의 견학 장소로 떠올랐다. 오는 6월5일 환경의 날에는 환경과 마을, 공존을 생각하는 첫 번째 ‘이끼정원 용기장’이 열린다. 할머니들의 텃밭채소, 떡, 김치, 수공예품, 오래된 소장품 등이 나오며 장에서는 비닐봉지 대신 신문으로 포장, 개인 용기를 지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