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산면 초호리, 화원면 영호리 김도율
김준형·장윤정씨의 첫째 아들 도율이가 4월9일 태어났어요.
“도율아! 건강하게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고맙고,
사랑해♡ 도율이가 가는 길이 모두 꽃길이었으면
좋겠어. 앞으로 엄마 아빠랑 좋은 추억 많이 쌓고
건강하게 쑥쑥 크자”
<자료제공 - 해남군보건소>
해남우리신문
webmaster@hnwoori.com
현산면 초호리, 화원면 영호리 김도율
김준형·장윤정씨의 첫째 아들 도율이가 4월9일 태어났어요.
“도율아! 건강하게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고맙고,
사랑해♡ 도율이가 가는 길이 모두 꽃길이었으면
좋겠어. 앞으로 엄마 아빠랑 좋은 추억 많이 쌓고
건강하게 쑥쑥 크자”
<자료제공 - 해남군보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