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교육지원청 직원 40여명이 마늘 수확 일손돕기에 나섰다.
 

 

 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이자영) 직원 40여명은 지난 5월24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산면의 농가를 방문해 마늘 수확 및 주변 환경 정비 작업을 지원했다.
이자영 교육장은 “농촌일손돕기를 통해 직원들 간 일체감 형성 및 농촌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게 돼 보람이 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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