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해리 지나린
지동건·김리아씨의 둘째 딸 나린이가 5월11일 태어났어요.
“나린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언니랑 엄마 아빠랑 행복하게 지내자♡”

 

 

 

 

 

<자료제공 - 해남군보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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