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면 ‘용기장’에 가장 어린 사장님이 나왔다. 어린 사장님은 그동안 가지고 놀던 장난감과 책, 옷을 팔았다. 이제 4살이라는 사장님은 노는 게 더 좋아 자주 가게를 비웠다,
해남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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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면 ‘용기장’에 가장 어린 사장님이 나왔다. 어린 사장님은 그동안 가지고 놀던 장난감과 책, 옷을 팔았다. 이제 4살이라는 사장님은 노는 게 더 좋아 자주 가게를 비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