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영화관에선 영화 상영 전 반드시 대한뉴스가 상영. 그렇다면 지금은?
해남시네마는 본 영화 상영 전 경찰청이 제작한 ‘청소년 사이버 도박범죄예방 숏폼 영상’을 송출. 이는 해남경찰서가 진행하고 있는 청소년 사이버 도박범죄예방 일환으로 1일 10회(스크린 2대) 홍보영상을 송출하고 있는데 홍보효과가 여간 크다고 함. 앞으로 해남시네마 영화상영 전 숏폼 영상이 가장 효과가 큰 홍보무대가 될 듯.
박영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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