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부터 목요일 또는 금요일까지는 국회 및 중앙정치에 집중하고 목요일 또는 금요일 저녁부터 일요일까지 지역구 활동에 집중하는 박지원 국회의원의 금귀월래(金歸月來). 당선 이후 벌써 10주째 이어지고 있다고 하는데. 
국회활동도 연일 방송매체를 타고 각종 언론매체 및 유튜브 출연 등도 정치인 중 가장 많이 출연하면서도 그 와중에 매주 목요일 밤이면 어김없이 해남완도진도를 찾고 있는데. 
중앙에서는 윤석열 정권과 힘껏 싸우고 해남완도진도에서는 각 군청과의 정책협의, 각종 단체 및 민원인과의 간담회, 각종 행사 참여 등. 민주당 지역사무소 당직자들도 현장방문 진땀. 
말로만 듣던 금귀월래가 해남완도진도를 어떻게 바꿀지 주목.
 

저작권자 © 해남우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