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 없는 돌림판 이벤트 등
선물도 더 풍성

 

 해남매일시장 야시장이 6월28일 열린다. 비가 오면 전이 생각나는 시기로 이번 주제는 ‘쩐이 땡길 때’이다. 
매일시장 판매 물품 구매 영수증 5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5,000원, 1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1만원 상품권을 돌려주는 10% 페이백 이벤트도 실시한다. 
문화공연은 잔잔하면서도 구수함을 담은 내용으로 피아노 및 통기타, 색소폰, 민요로 진행되며 먹거리는 안주와 어울리는 4대주락(치킨+맥주), 무소(소주+무침류), 부막(부침개+막걸리), 건폭(건어물+폭탄주))이 준비된다. 
공예체험은 매일시장 2층 청년몰에서 진행된다. 
또 꽝없는 돌림판이 기다린다. 해남읍 전체 3만원 이상 영수증 지참자, (행사일로부터 일주일 이내), 달달야행 SNS인증(#땅끝해남 #땅끝달달야행 #초콜릿마을), 해남 관광지 입장권 소지자, 모바일 해남디지털 관광주민증 소지자,  5인이상 단체객 1일 1회 참여가 가능하다. 
꽝없는 돌림판 상품으로는 1만원 온누리상품권, 5,000원 해남사랑상품권, 주류 교환권, 해남 특산품과 포레스트 수목원 무료입장권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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