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해남지구협의회(회장 윤현미)는 지난 6월29일 해남터미널 주변 공용주차장 및 인근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각 읍면 16개 단위 봉사회 회원들도 참여한 이날 환경정화활동은 비가 많이 내린 가운데서도 주차장과 인근에 무분별하게 버려진 플라스틱 음료컵과 담배꽁초, 생활폐기물인 전자제품 등을 수거했다.
박영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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