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일면 신월리 김이현
김중탁·이하나씨의 둘째 아들 이현이가 5월30일 태어났어요.
“우리에게 와 준 두 번째 보물 이현아, 
사랑스러운 아들로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지금처럼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쑥쑥 크자! 
엄마, 아빠, 누나랑 행복하게 지내보자♡”

 

 

 

 

 

<자료제공 - 해남군보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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