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사랑봉사단이 호우피해를 입은 가구를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남도사랑봉사단이 호우피해를 입은 가구를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남도사랑봉사단(단장 이숙희) 20여명은 지난 7월16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가구를 대상으로 긴급 봉사활동을 펼쳤다.
회원들은 세대 내 물을 퍼내고, 물에 잠긴 가전·가구 배출과 집안 청소 및 정리정돈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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