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려운 이웃 46가구에 초복맞이 수박을 전달했다.
화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려운 이웃 46가구에 초복맞이 수박을 전달했다.

 

 화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강미자)는 지난 7월15일 독거노인 및 발굴된 복지사각지대 등 46가구에 초복맞이 수박을 전달했다. 
수박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성금으로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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