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일면 흥촌리 북일초등학교 입구 길가엔 화분으로 만든 정원이 있다. 가던 길을 멈추고 화분정원 안을 들여다보면 아기자기한 화분과 나무들이 볼만하다. 그중 다육식물 신발화분이 눈에 띈다.
해남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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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일면 흥촌리 북일초등학교 입구 길가엔 화분으로 만든 정원이 있다. 가던 길을 멈추고 화분정원 안을 들여다보면 아기자기한 화분과 나무들이 볼만하다. 그중 다육식물 신발화분이 눈에 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