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면 생활개선회(회장 윤영덕)는 지난 8월2일 삼계탕 50세트를 만들어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에게 전달했다. 윤영덕 회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자 삼계탕을 준비했다”며 “맛있게 드시고 올여름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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