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해리 권도윤
권우진·홍승지씨의 둘째 아들 도윤이가 7월4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우리 아가, 무럭무럭 자라
우리 가족 서로 손잡고 꽃길을 함께 걸어보자♡”
<자료제공 - 해남군보건소>
해남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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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해리 권도윤
권우진·홍승지씨의 둘째 아들 도윤이가 7월4일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우리 아가, 무럭무럭 자라
우리 가족 서로 손잡고 꽃길을 함께 걸어보자♡”
<자료제공 - 해남군보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