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산면 목신마을 황정승씨가 올해도 변함없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를 기탁했다. 황정승씨는 지난 12년 동안 매년 백미를 기증해 왔으며 올해는 550kg를 기증했다.
박영자 기자
hpakhan@hanmail.net
삼산면 목신마을 황정승씨가 올해도 변함없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를 기탁했다. 황정승씨는 지난 12년 동안 매년 백미를 기증해 왔으며 올해는 550kg를 기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