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평면 농민단체가 지난 8월27일 ‘북평면 온정나눔 릴레이’에 동참, 식료품과 생활용품이 담긴 60만원 상당의 꾸러미 20박스를 북평면에 기탁했다. ‘온정나눔 릴레이’는 북평면 주민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지원하기 위해 시작된 북평면 특수시책으로, 현재까지 15명이 참여해 1,500만원 상당의 물품(금품)이 기탁됐다.
조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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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평면 농민단체가 지난 8월27일 ‘북평면 온정나눔 릴레이’에 동참, 식료품과 생활용품이 담긴 60만원 상당의 꾸러미 20박스를 북평면에 기탁했다. ‘온정나눔 릴레이’는 북평면 주민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지원하기 위해 시작된 북평면 특수시책으로, 현재까지 15명이 참여해 1,500만원 상당의 물품(금품)이 기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