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계농업경영인 해남군연합회(회장 임재광)는 지난 9월2일 해남교도소 신축공사 당시 개장된 유골 70여 기가 매장돼 있는 곳을 찾아 벌초를 진행했다. 벌초는 지난 2010년부터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고 벌초가 끝난 뒤엔 합동 다례를 올렸다.
박영자 기자
hpakhan@hanmail.net
한국후계농업경영인 해남군연합회(회장 임재광)는 지난 9월2일 해남교도소 신축공사 당시 개장된 유골 70여 기가 매장돼 있는 곳을 찾아 벌초를 진행했다. 벌초는 지난 2010년부터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고 벌초가 끝난 뒤엔 합동 다례를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