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 오케스트라가 지난 9월1일 해남가나안 요양원을 방문해 찾아가는 음악회를 열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은 아름다운 선율에 손을 흔들며 음악회를 즐겼다. 땅끝 오케스트라는 초등생부터 일반인까지 46명의 단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1회 정기연주회와 찾아가는 음악회를 열고 있다.
김유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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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 오케스트라가 지난 9월1일 해남가나안 요양원을 방문해 찾아가는 음악회를 열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은 아름다운 선율에 손을 흔들며 음악회를 즐겼다. 땅끝 오케스트라는 초등생부터 일반인까지 46명의 단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1회 정기연주회와 찾아가는 음악회를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