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산면 새마을협의회가 식사대용 영양식을 홀몸어르신 22명에게 전달했다.
황산면 새마을협의회가 식사대용 영양식을 홀몸어르신 22명에게 전달했다.

 

 추석연휴 전 지난 9월13일 황산면 새마을협의회가 식사대용 영양식을 홀몸어르신 22명에게 전달했다. 
황산면 새마을협의회 박형수 회장은 “연휴기간 평소 이용하던 장기요양 서비스도 중단되고 가족이 찾아오지 않을 때는 식사를 더 못챙겨 드시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을 알게 돼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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