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평면 남창에 문을 연 필리핀 식품점 ‘페라플러스’ 앞에는 바나나 나무가 손님을 반긴다. 친구에게 개업축하 선물로 받은 게 가게와 어울리는 바나나 나무란다.
해남우리신문
webmaster@hnwoori.com
북평면 남창에 문을 연 필리핀 식품점 ‘페라플러스’ 앞에는 바나나 나무가 손님을 반긴다. 친구에게 개업축하 선물로 받은 게 가게와 어울리는 바나나 나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