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들을 생각하는 밤
충장로서 15일 개막

‘옥매광산: 별들을 생각하는 밤’ 전시회가 광주 충장로에서 열리고 있다.
                         ‘옥매광산: 별들을 생각하는 밤’ 전시회가 광주 충장로에서 열리고 있다.

 

 황산면 옥매광산의 광부 이야기가 광주 충장로에서 전시회를 통해 재현됐다. 전시회는 10월15일부터 11월13일까지 광주광역시 동구 충장로 68, 1층에서 열리고 있다.
황산면 주민자치회와 눙눙길 청년마을이 마련한 전시회다. 
10월26일(토) 오전 10시40분에는 광주극장에서 ‘옥매광산: 별들을 생각하는 밤’ 상영회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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