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구교리 박단이
박영우·한아라씨의 둘째 딸 단이가 9월28일 태어났어요.
“단이야, 아빠 엄마한테 와줘서 고맙고 아빠 엄마는
다른 건 안 바란단다.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사랑해♡”
<자료제공 - 해남군보건소>
해남우리신문
webmaster@hnwoori.com
해남읍 구교리 박단이
박영우·한아라씨의 둘째 딸 단이가 9월28일 태어났어요.
“단이야, 아빠 엄마한테 와줘서 고맙고 아빠 엄마는
다른 건 안 바란단다.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사랑해♡”
<자료제공 - 해남군보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