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단 두 번 문을 여는 현산면 학의리 ‘간만의 숲’에서는 가을 숲빙고 놀이를 즐길 수 있다. 체험객들은 도토리, 밤, 솔방울, 꽃, 황칠나무 등을 채집하며 숲을 만끽한다.
해남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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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단 두 번 문을 여는 현산면 학의리 ‘간만의 숲’에서는 가을 숲빙고 놀이를 즐길 수 있다. 체험객들은 도토리, 밤, 솔방울, 꽃, 황칠나무 등을 채집하며 숲을 만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