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바람 따라 국화가 길손을 맞는다. 땅끝 꽃 축제는 해남미남축제 인근 두륜산 도립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현장에는 공룡 캐릭터 등 조형물을 활용한 5개의 테마존이 마련돼 오는 11월22일까지 관객을 맞는다.
김유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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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바람 따라 국화가 길손을 맞는다. 땅끝 꽃 축제는 해남미남축제 인근 두륜산 도립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현장에는 공룡 캐릭터 등 조형물을 활용한 5개의 테마존이 마련돼 오는 11월22일까지 관객을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