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평면 박성준 이장단장이 올해 수확한 햅쌀 20kg 10포, 총 200kg을 북평면에 기탁했다.
북평면이 추진하고 있는 온정나눔 릴레이에 힘을 보탠 것이다.
박성준 이장단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이 필요로 하는 시기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북평면은 1월부터 현재까지 ‘온정나눔 릴레이’에 16명이 동참해 1,600만원 상당의 기탁을 받았다.
조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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