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구교리 최윤슬
최창준·박나래씨의 둘째 딸 윤슬이가 9월19일 태어났어요.
“물결에 반짝이는 빛과 같이 아름다운 감동으로 다가와 준 윤슬,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고, 앞으로 함께 할 날들 사랑과
행복으로 가득 채우며 살자♡”
<자료제공 - 해남군보건소>
해남우리신문
webmaster@hnwoori.com
해남읍 구교리 최윤슬
최창준·박나래씨의 둘째 딸 윤슬이가 9월19일 태어났어요.
“물결에 반짝이는 빛과 같이 아름다운 감동으로 다가와 준 윤슬,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고, 앞으로 함께 할 날들 사랑과
행복으로 가득 채우며 살자♡”
<자료제공 - 해남군보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