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땅끝배 노인게이트볼 대회가 우슬경기장 내 게이트볼장에서 열렸다.
제11회 땅끝배 노인게이트볼 대회가 우슬경기장 내 게이트볼장에서 열렸다.

 

 제11회 땅끝배 노인게이트볼 대회가 지난 11월8일 우슬경기장 내 게이트볼장에서 열린 가운데 화원면 A팀이 우승, 북평면 B팀이 준우승의 영예를 안았으며, 마산면 B팀과 황산면 B팀이 공동 3위를 차지했다
대한노인회 해남군지회(지회장 윤종기)가 주관한 이날 대회에는 14개 읍면에서 각 2개팀 총 28개팀이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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