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평면주민자치회 청년교육분과에서 ‘북평에서 놀자’는 주제로 마을학교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11월에는 북평미니올림픽이 열렸다. 참가한 아이들이 대롱대롱 매달린 과자를 먼저 따먹기 위해 열심히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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