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해리 전고은
전인수·김나연씨의 셋째 딸 고은이가 11월19일 태어났어요.
“아빠, 엄마에게 찾아온 소중한 천사! 우리 셋째! 
막내 고은아, 언니들처럼 밝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고, 우리집 귀염둥이로 사랑 많이 받고 
행복하게 자랐으면 좋겠어. 
너무너무 사랑해, 우리 아가♡”

 

 

 

 

 

<자료제공 - 해남군보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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