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면 산정리 노란
노형철·김은지씨의 둘째 아들 란이가 10월26일 태어났어요.
“우리 소중한 노란아, 세상에 온 걸 축하해.
아빠 엄마의 아들이 되어줘서 고맙고 사랑한다♡”
<자료제공 - 해남군보건소>
해남우리신문
webmaster@hnwoori.com
송지면 산정리 노란
노형철·김은지씨의 둘째 아들 란이가 10월26일 태어났어요.
“우리 소중한 노란아, 세상에 온 걸 축하해.
아빠 엄마의 아들이 되어줘서 고맙고 사랑한다♡”
<자료제공 - 해남군보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