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내면 소재 고현, 농민, 삼거리, 우수영, 일성, 터미널 등 6개 농약사는 지난 12월2일 집중호우 및 벼멸구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문내면에 전달했다.
조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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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내면 소재 고현, 농민, 삼거리, 우수영, 일성, 터미널 등 6개 농약사는 지난 12월2일 집중호우 및 벼멸구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문내면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