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매일시장에서 국화빵을 파는 아영이네 국화빵에서 지난 12월10일 연말연시를 맞아 옥천면 영춘1리 노인정에 빵과 감귤을 전달했다. 어르신들은 따뜻한 간식을 보내준 기부자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영춘1리 김공남 이장은 “어려운 경기에도 어르신들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에 고맙고 연말연시가 더욱 따뜻해졌다”고 말했다.
조아름 기자
5340234@hanmail.net
해남매일시장에서 국화빵을 파는 아영이네 국화빵에서 지난 12월10일 연말연시를 맞아 옥천면 영춘1리 노인정에 빵과 감귤을 전달했다. 어르신들은 따뜻한 간식을 보내준 기부자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영춘1리 김공남 이장은 “어려운 경기에도 어르신들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에 고맙고 연말연시가 더욱 따뜻해졌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