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선미 문내면장이 부친의 별세로 인한 애도의 마음으로 모인 쌀(10kg) 50포를 지난 12월13일 50개 마을 경로당에 나눠 배부했다.
전 면장의 쌀 전달은 동절기 어르신들의 행복한 일상과 지역사회에 건강한 기부문화 조성을 위한 마음이 담겼다.
박영자 기자
hpakhan@hanmail.net
전선미 문내면장이 부친의 별세로 인한 애도의 마음으로 모인 쌀(10kg) 50포를 지난 12월13일 50개 마을 경로당에 나눠 배부했다.
전 면장의 쌀 전달은 동절기 어르신들의 행복한 일상과 지역사회에 건강한 기부문화 조성을 위한 마음이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