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산면 도토리 김명구씨가 4년째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삼산면 도토리 김명구씨가 4년째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삼산면 도토리 김명구씨가 지난 12월23일 성금 100만원을 삼산면에 기탁했다. 올해로 4년째 기부이다.
김명구씨는 “삼산면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기탁하게 됐다. 저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해남우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