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국어대학교의 ‘맛있구마’ 팀이 지난해 12월20일 라면 20박스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한국외국어대학교 GBT학부 ‘E-마케팅’ 수업(담당교수 조명환)에서 학생들이 스마트스토어와 쿠팡을 통해 해남 꿀고구마를 판매한 수익금이다.
박영자 기자
hpakhan@hanmail.net
한국외국어대학교의 ‘맛있구마’ 팀이 지난해 12월20일 라면 20박스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한국외국어대학교 GBT학부 ‘E-마케팅’ 수업(담당교수 조명환)에서 학생들이 스마트스토어와 쿠팡을 통해 해남 꿀고구마를 판매한 수익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