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산면 신흥리 송아윤
송지호·임채윤씨의 둘째 딸 아윤이가 10월9일 태어났어요.
“우리 소중한 딸, 아윤아!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너무 고마워. 늘 밝고 건강하게 쑥쑥 자라줘! 사랑해”
<자료제공 - 해남군보건소>
해남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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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산면 신흥리 송아윤
송지호·임채윤씨의 둘째 딸 아윤이가 10월9일 태어났어요.
“우리 소중한 딸, 아윤아!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너무 고마워. 늘 밝고 건강하게 쑥쑥 자라줘! 사랑해”
<자료제공 - 해남군보건소>